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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요인/문화와 사회

[법]데이터 경제 활성법

1. 개요

데이터 경제 활성법 주요 키워드

  • 개인 정보 보호법 : 가명 데이터
  • 정보통신망법 : 정보 활용 동의 등급제
  • 신용정보법 : CB사 빅데이터 업무 도입 & 사업 진입 장벽 

2. 주요 신문

(1) 개인 정보 보호법

데이터 경제 활성법 중 개인정보보호법의 이슈를 다루고 있다. 가명 데이터 개념이 신설된 점과 이 데이터를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 될 수 있음이 핵심 개정안.

http://www.etnews.com/20180902000061

 

데이터 경제 활성화 '개·망·신'법 개정에 달렸다

정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데이터 경제 활성화 전제 조건은 개·망·신(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보호법)법 개정이다. 데이터 활용을 위해 강력한 개인정보보호 법적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 정부는...

www.etnews.com

 

데이터 경제가 활성화되면 금융사 주도하가 아닌 소비자 중심으로 금융 서비스 혁신이 일어날 것이다. 다만, 정보 보호에 대한 규범적, 기술적 과제가 존재한다.

https://www.msn.com/ko-kr/money/topstories/%EA%B8%88%EC%9C%B5%EC%9C%84%EC%9B%90%EC%9E%A5-%EC%8B%A0%EC%9A%A9%EC%A0%95%EB%B3%B4%EB%B2%95-%EB%93%B1-%EB%8D%B0%EC%9D%B4%ED%84%B0%EA%B2%BD%EC%A0%9C-3%EB%B2%95-%EA%B0%9C%EC%A0%95-%EC%84%9C%EB%91%98%EB%9F%AC%EC%95%BC/ar-BBTvZ6N

 

금융위원장 "신용정보법 등 '데이터경제 3법' 개정 서둘러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3일 세계적인 '데이터경제' 경쟁에 참여하려면 신용정보법을 비롯한 '데이터경제 3법' 개정을 더이상 늦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데이터 기반 금융혁신을 위한 신용 정보법 공청회'에서 "데이터경제는 전세계적인 추세다. 지금이 데이터경제를 둘러싼 세계적 경쟁에 참여할 마지막 기회"라며 "신용정보법을 비롯한 데이터경제 3법 개정을 늦출 수 없다"고 말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

www.msn.com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비교적 자세하게 목록화 되어있는데, 가명 데이터의 상업적 활용이 역시 중요 키워드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2644.html

 

[단독] 정부, 가명정보 결합 데이터 외부반출도 허용 추진

[행안부 ‘개인정보법 개정’ 문건 보니] 정보주체 동의없이 결합 기업에 반출까지 추진 누구 정보인지 재식별 가능 징역 등 처벌조항 뒀지만 사후에 밝혀낼 가능성 낮아 감독기구 일원화도 빠져 있고 대부분 절차 대통령령에 위임 전문가들 “기본적 안전조처 없어” “박근혜 정부때와 같은 상황”

www.hani.co.kr

가명 데이터를 이용한 개인 식별이 가능한 것인지? 불법적인 목적을 품는 다면 가능은 하지만

가명 데이터를 조합할 수있는 기관들은 국가에서 정하기 때문에 우려를 덜어내도 좋을 듯하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0906091934

 

가명정보 활용과 결합에 관한 3가지 궁금증

정부가 '데이터 경제 강국'이 되기 위해 규제 개선을 하기로 한 가운데 일부 시민단체는 개인정보 유출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가장 큰 쟁점은 가명정보의 활용과 결합이다.​가명정보는 개인을...

www.zdnet.co.kr

(2) 정보통신망법

 

정보통신망법의 주요 개정중, '정보활용 등급제'가 있는데 이 분은 그렇게 달갑지 않게 본다.

이유는 실현 불가능성, 정보 관리 소홀을 리스크로 본다.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19/04/242996/

 

[매경의 창] 개인정보도 한우처럼 등급제? - 매일경제

[매경의 창] 개인정보도 한우처럼 등급제?, 요약-지난해 박선숙 바른미래당 의원이 `개인정보 활용 등급제` 도입을 주요 골자로 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한우처럼 개인정보에 등급을 매긴다는 것은 전혀 현실성이 없기 때문에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리 없다 생각했고, 그래서

www.mk.co.kr

 

(3) 신용정보법

 

CB사에 빅데이터 업무 가능케 하고 사업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 주제.

http://www.fsc.go.kr/info/ntc_news_view.jsp?menu=7210100&bbsid=BBS0030&no=32795

 

보도자료(상세)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용정보산업 선진화 방안」 ◈ 자영업자의 실시간 카드매출정보 등을 분석하여 663만명의 개인사업자에 대한 신용평가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사(CB사)」가 도입되어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들이  담보·보증 없이도 손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공공요금 납부정보, 온라인 쇼핑 정보, SNS 정보 등을 통해 개인신용을 평가하는 「비금융정보 전문 신용평가사(CB사)」가 도입되어 1,107만명에 달하는 주부,

www.fsc.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