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외부 요인/문화와 사회

택시를 안타다 vs 타다? 상생

1.링크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3/2020022300452.html

 

타다, 택시업계와 상생 강화… “택시기사 채용 우대”

타다가 택시와 상생을 통해 국민의 이동 기본권을 확대해 나간다. 타다는 법원의 무죄 판결이후 첫 행보로 택시와의 상생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기여..

biz.chosun.com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4/2020041403296.html

 

“택시도 ‘타다’ 할 수 있어요”… 타다 설명회, 택시 기사로 ‘문전성시’

"월 800만원도 가능"… ‘프리미엄’ 서비스로 재기 노리는 타다발 디딜 틈 없이 꽉 찬 설명회… 타다 금지법 後 다른 분위기‘베이직’ 중단 딛..

biz.chosun.com

2. 정보

(1) 타다는 법원으로부터 무죄판결, 그러다 '타다 금지법'은 통과

(2) 타다는 택시 상생 확대계획을 제시 : 차량구입비 지원(보류), 3개월간 플랫폼 수수료 면제(유지), 1000대확장(보류)

(3) 무죄 판결 이후 가입하려는 개인/법인 택시 사업자 가입 문의 최고 10배까지 늘었음.

(4) 타다 프리미엄 = 택시 면허를 보유한 개인/법인 택시를 대상으로 함.

(5) 전 운행은 예약제. 그래서 택시 기사들이 마냥 기다리거나 돌아다녀야하는 피로없다.

(6) 타다 베이직 = 25%는 택시 면허증 있는 사람들, 렌터카 기반 -> 중단됨

 

 

'외부 요인 > 문화와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업] 스타트업 마케이 비용  (0) 2020.06.29
[트렌드] e-commerce 경쟁  (0) 2020.06.14
전동킥보드 제한  (0) 2020.05.29
넷플릭스 망사용 문제  (0) 2020.05.29
[사회] 노인빈곤율 현황과 원인  (0) 2020.05.26